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비라인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김수욱입니다. 제가 다른 학원에 있다가 여러 소문과 평판을 듣고 아이비라인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지않은 곳으로 옮긴다는 자체가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가족같은 분위기로 반겨주는 아이비라인이 참편한했습니다!
처음에는 리타선생님과 함께 SAT US HISTORY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 전날 도착했던 저는 매우 피곤했지만 정말 쏙쏙들어오는 강의로 미국사에 대해 재미를 느꼈습니다. 여러가지 자료와 SOURCE 들을 통해 제가 모르는 것들을 이해시켜줄려고 하셨고 언제나 질문을 받아주셨습니다. 숙제도 많고 읽어야 될 것도 많았지만 리타 선생님은 정말 저희 학교 선생님보다 훨~씬 나은 미국사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리고 2주뒤 저는 관리 C반을 시작하였습니다. 저에게는 TA 선생님과 3시간을 보내고 수업을 듣는 자체가 매우 생소했습니다. 오직 저는 선생님에게 강의만 듣고 모르는게 있으면 그 수업시간에 끝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비라인은 teaching TA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여 주었고 저는 TA시간동안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꼭 SAT문제 질문뿐만 아니라 대학교 경험이 계신 TA로부터 좋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주보는 시험이 저에게는 효과가 컸습니다. 매주보는 시험의 부담감이 컸지만 다음에는 더욱더 잘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했습니다. 한번을 제외하고는 점수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SAT가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뭐 SAT가 이것밖에 안되`가 아니라 `SAT가 꼭 어렵다고 생각하지말자` 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점수를 통해 하나하나의 문제점을 지적해주셨고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해주셨습니다.
제리박선생님!!!! 역시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라이팅 섹션의 MULTIPLE CHOICE는 항상 감으로만 풀어왔습니다. 어디서 이 에러를 봤으니까 이 문제의 에러도 틀렸겠지... 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10Principles는 매우 쇼킹한 teaching style 이었습니다. 하나하나의 문제에도 감보다는 원칙으로 풀 수있게 제리박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항상 실수 하지 않고 꼭 800을 만들어야 된다는 제리박 선생님은 invincible 무적선생님!
모니카선생님!!!! 일단 에세이에서는 항상 7점이하 혹은 8점이 최고점이었던 저에게는 히어로~ 에세이 자체를 쓴다는게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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